안녕하세요. JLCC 대표 Jason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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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6년 Princeton Review, Korea 를 시작으로 수많은 한인학생과 외국학생의 미국 대학교 입시를 도와왔으며 2010년부터 제 유년시절의 고향인 New Jersey로 돌아와 계속해서 현지 학생들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 있는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의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교 입시는 객관성과 주관성을 동시에 띄고있는 총체론적인(Holistic) 평가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미국 대학교 입시 과정은 여러가지 방법들과 변수가 있습니다. 저희 JLCC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탐구를 통해 학생의 내면적 성장을 돕고, 그와 더불어 Academic 한 밸런스를 깊이 있고 날카롭게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이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의 가치관과 성향, 기질 등을 원서를 통해 최대한 간접적이며 투명하게 보이도록 하고있습니다. 수년간 학생들의 원서를 작성해오며 발견한 가장 큰 핵심은 바로 '선택과 집중' 입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하여 정진 하는가가 훗날 대학입시에 가장 큰 Difference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만의 다양한 Source들을 통해 미국대학 입시 노하우와 방법론, 그리고 자사의 철학을 알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홈페이지의 상담신청을 해 주시면, detail 한 컨설팅을 1:1상담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